
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달라진 몸의 변화를 공개했다.
김진경은 27일 자신의 SNS에 "어색한 내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눈에 띄게 들어간 배에 손을 올린 그는 "이제 신나게 옷 입을 수 있다니"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6월 결혼했다. 김진경은 이달 초 출산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떠난 김승규는 영상통화를 통해 딸의 모습을 만났다.
김진경은 "달밤(태명)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고 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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