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데뷔 35년에도 쉼 없다…케네스컴퍼니와 새출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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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해. 사진제공|케네스컴퍼니

배우 김원해. 사진제공|케네스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원해가 케네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케네스컴퍼니는 1일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어떤 배역이든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배우 김원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쌓아 온 연기 내공을 더 많은 작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원해는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했다. 이후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원년 멤버로 20년 가까이 무대에 올랐으며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시그널’, ‘열혈사제’, ‘선재 업고 튀어’, ‘중증외상센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 데 이어 JTBC ‘아파트’에서 도마뱀 역을 맡았다. MBC ‘유부녀 킬러’에는 특별출연했다.

새 소속사를 찾은 김원해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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