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의원은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의 이 전 대통령 사무실을 찾아 김 의원은 한 시간여 대화를 나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당이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은 마지막까지 국민의힘에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을 것"이라며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이기는 선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나오는 길에 '한천작우(旱天作雨)' 친필 사자성어 액자가 눈에 들어왔다"며 "'백성이 도탄에 빠지면 하늘이 길을 열어준다'는 글로 2008년 비서관으로 모시기 전부터 간직해두셨던 글"이라고 전했다.
경기 성남을 지역구 김 의원은 방송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초대 청와대 외신 담당 부대변인으로 영입돼 공직에 입문했다.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 분당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석패했고, 다시 22대 총선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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