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는 친분, 韓에는 불만...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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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김정은과는 친분, 韓에는 불만...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업데이트 : 2026.08.17 07:02 닫기 한미훈련 겨냥 “북한에 적대적 신호” 지적이틀째 “김정은과 좋은 관계” 강조한국에는 “이란전 참전 거부” 불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또다시 과시하며 “헤그세스 국방장관에세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17일부터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시작한다.그는 “북한 김정은과 나는 매우 좋은 관계”라며 “미국이 오래전에 한국과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매우 유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훈련들은 비용이 많이 들고 비용의 상당 부분을 미국이 지불한다”며 “내가 재임하는 동안만큼은 위협적이지 않고 정중했던 국가를 향해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취소하기엔 너무 늦었다”며 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강조했다.앞서 전날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판문점 번개 회동’ 사진을 올려 “김정은과 나는 매우 잘 지낸다”고 적었다.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국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거절한다’고 답했다”며 한국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내비쳤다.한편 한미 군 단국은 17일부터 27일까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 UFS를 진행한다. 올해는 한국군 참여 규모는 예년과 유사한 1만8000여명이다. 이번 UFS 연습 기간 예정된 야외기동훈련(FTX)은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한 14건이다.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UFS 기간 연합 FTX는 대대급 이상 17건을 포함해 중대급 이상 기준으로 총 22건 실시됐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한미 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7일부터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시작되며, 한국군의 참여 규모는 약 1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 이란 비핵화 동참 의향을 물었으나 거절당했다고 언급하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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