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도로변 차량에 50대女 시신…용의자는 자택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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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7월 14일 10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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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한 도로변 차량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유력한 살인 용의자는 경기 파주시에서 숨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경 살인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현장 정황 등을 토대로 60대 남성 A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그의 주거지인 파주시의 아파트로 출동했으나, A 씨는 이미 투신해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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