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코 성형 부작용 고백 "축농증 심해 코로 숨도 못 쉬어" [그래쪄]

10 hours ago 8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가수 김혜연이 코 성형수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나이 들어서 성형해도 괜찮을까?(w. 김혜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혜연과 함께 성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지선, 김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성형수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혜연은 "나 코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김효진은 "두 번 했냐"라고 물었고, 김혜연은 "숫자는 묻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연은 "두 번 했다. 30년 전에 했을 때는 기술이 지금처럼 이렇게 발달하지 않았다. 코가 자꾸 내려왔다. 내가 긴 코가 아닌데. 자꾸 이게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코가 길어졌다. 그래서 내가 2년 전에 코를 다시 한번 해야겠다고 했다. 코가 길면 나이가 들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연은 "많은 것을 바라진 않고 오똑하면서 코를 좀 짧게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코가 너무 오똑해졌다. 완전히 콧구멍이 보일 정도였다. 그랬더니 뒤에서 안티들이 너무 생겼다. 성형을 밥 먹듯이 한다고. 나 30년 전이랑 지금 한 번밖에 안 한 건데. 너무 상처를 받았다"라고 토로했다.

김혜연은 이후 부작용에 대해 "얼마 전에 노래를 너무 열심히 했다. 축농증이 너무 심해서 고름이 찼더라. 2년 전에 코 수술 한 게 잘못됐는지 실리콘을 넣었나 보더라. 뼈가 제 자리를 못 잡고 붕 떠 있었다고 했다. 축농증이 너무 심해져서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노래를 해야 하는데 노래를 하면 콧농이 넘어가고 노래가 안 됐다. 그래서 한 달 전에 이비인후과에 갔다.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교정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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