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나이트클럽 갔다 연습 정지..목욕탕 다녀와도 반성문"[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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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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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엄격했던 규율을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 | EP.149 이특 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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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철은 "제가 스무 살 겨울에 SM에 왔으니까 스무 살 때였다. 겁나 놀았다"며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다음 날 노래를 부르면서 갔더니 트레이너 선생님이 '희철이 기분 좋아 보이네. 어제 뭐 재밌는 일 있었어?'라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어제 나이트 갔는데 맥주를 공짜로 주더라'고 했더니 '어딜 갔다고?' 하면서 연습 정지를 먹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혼나면 반성문도 쓰냐"고 묻자 김희철은 "목욕탕 가다가도 반성문을 썼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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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회사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고 트레이너도 두세 명뿐이었다. 어디 갈 때마다 말을 해야 했는데 그걸 안 했다"며 "예성이랑 목욕탕에 다녀왔더니 트레이너 누나가 '둘이 오늘 얼굴 왜 이렇게 좋아 보여?'라고 하더라. '목욕탕 다녀왔어요'라고 했더니 '왜 말도 없이 갔냐'며 또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쓴다. '죄송합니다'를 깜지처럼 썼다"며 "예성이는 들어가고 나만 연습 정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이 "연습 정지를 당하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희철은 "강원도에 가서 있거나 숙소에서만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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