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든 차 피하다 전도…청주 고속도로에서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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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원도 영월의 한 국도에서 고속버스가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옹벽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2명이 크게 다쳤는데요. 충북 청주, 경부고속도로에서는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고속버스가 도로에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버스 안에서 구조대원들은 차체와 바닥 사이에 낀 승객을 구하려 안간힘을 씁니다. "조금만 더 올릴께요. 자, 됐어." 버스는 갑자기 끼어든 차량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옹벽을 들이받은 뒤 넘어졌습니다. 운전기사를 포함해 버스에 탔던 18명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었고, 16명도 부상을 당해 일부는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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