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상해' 30대, 2심도 혐의 부인…"흉기 소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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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본명 임진아) 모녀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김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김 씨 측은 오늘(13일) 서울고법 형사14-3부(정경근 이형근 이현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강도상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에 사실오인, 법리 오해가 있고 양형이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자택에 침입할 때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또 피해자들이 입은 상해 정도가 경미하다는 취지로도 주장했습니다.재판부는 김 씨 측이 신청한 증인의 채택 여부를 가리기 위해 기일을 속행하기로 했습니다.김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 40분께 경기 구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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