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이 뇌수술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나르샤의 남편인 음악 프로듀서 황태경은 지난달 29일 긴급하게 뇌수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나르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남편분이 수술한 것이 맞다"며 "주변의 걱정으로 글을 올리긴 했는데, 기사까지 나는 것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상태는 (많이 우려할 만큼) 심각한 건 아닌 것으로 안다"며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쳐서 이제 회복만 잘하면 되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앞서 황태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며 직접 뇌수술 사실을 밝혔다.
황태경은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며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며 "연락주시는 분들 연락 받지못해 죄송하다. 메시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 가능하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쾌유를 응원하는 지인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황태경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나르샤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패션사업가 출신인 황태경은 2023년 음악 프로듀서로 데뷔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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