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타자" 내리기도 전에 '돌격'…지하철 자리 쟁탈전

6 hours ago 1
【 앵커멘트 】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선 먼저 내린 다음에 타는 게 기본적인 에티켓이겠죠. 하지만 중국 지하철의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자리 쟁탈전이 주먹다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데요.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꽉 들어찬 승강장으로 지하철이 도착합니다.  하지만 내리지도 타지도 못합니다. "밀지 마세요. 밀지 마세요." 안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앞다퉈 출입문으로 달려든 탓입니다. 출입문 쪽에 서 있는 사람들이 꿈쩍도 안 하는 영향도 있습니다.▶ 인터뷰 : 지하철 보안요원- "사람들을 먼저 내리게 해 주세요. 먼저 내리게 해야 여러분이 탈 수 있어요." 출퇴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