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칠기 명맥 잇는다"…롯데장학재단,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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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명맥을 잇기 위한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 대전'이 어제(13일) 서울 종로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통과 현대 두 부문에 모두 127점이 출품됐고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전통 부문 대상에는 배광우 작가의 '나전칠 국화당초문 팔각합'이, 현대 부문 대상에는 윤상희 작가의 '수리수리 신 수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나전칠기의 수요가 줄어 기술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며, "전통 공예의 명맥을 잇는 작은 불씨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장혜선 /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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