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내주 백악관행…'트럼프 탈퇴 압박' 진화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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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탈퇴 위협 속에 다음 주 워싱턴DC를 방문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앨리슨 하트 나토 대변인은 "뤼터 사무총장이 오래전부터 계획된 방문을 위해 다음 주 워싱턴DC에 머물 예정"이라고 현지시간 1일 밝혔습니다. 백악관 관계자 역시 뤼터 사무총장이 방문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일정이나 세부 논의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동참하지 않는다며 나토 동맹국들을 계속 비방하는 상황에서 성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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