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기만해" 이호선 제대로 화났다..'이숙캠' 최초 상담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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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이 '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로 상담 불가를 선언한다.

14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지난 주에 이어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의 문제점이 추가로 드러난다. 특히 아내가 아이들에게 부부 싸움의 증거를 남기기 위해 영상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밝혀져 현장은 큰 충격에 빠진다.

또한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남편을 향한 믿기 힘든 발언은 보는 이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남편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결국 영상을 중단시킨다.


/사진제공=JTBC

아내 측 영상도 공개된다. 아내 측 가사조사관 박하선은 "역대급 중의 역대급"이라고 말하며 남편의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편은 신혼 초 채팅 앱을 통해 외도를 저지르고, 외도 이유를 "임신 중인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지 못해 다른 이성을 만나려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경악하게 한다. 하지만 이내 모두가 궁금해했던 남편의 진짜 문제점이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이호선 상담가의 상담도 이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상담 중 거짓말을 하고, 남편이 아내에게 미리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드러난다. 화가 난 이호선은 "지금 저를 기만하는 겁니까? 그냥 돌아가세요"라며 상담을 중단시킨다. 촬영분은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그동안 서장훈과 박하선과 MC로 호흡을 맞춘 배우 진태현은 오는 6월 말 방송을 끝으로 '이숙캠'에서 하차한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프로그램 전반의 재정비와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진태현이 제작진으로부터 사실상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제작진을 향한 비판 여론도 일었다. 이에 진태현은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라며 사태를 수습했다. 진태현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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