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내일부터 서쪽 폭염 심해져

1 week ago 11
연일 폭염이 기상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오늘 경남 양산은 낮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최고기온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고요. 그 밖의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일부 전남과 영남 곳곳으로도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의 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서울의 낮 기온은 37도까지 치솟겠고요. 영남 지역은 40도 안팎의 극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오후 한때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에는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서울의 최저 기온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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