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서울 올 들어 가장 덥다, '38도'

1 week ago 7
오늘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지역의 더위가 비상입니다. 더위의 중심이 서쪽으로 차츰 옮겨가면서 일부 서울과 경기에도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인 폭염중대경보가 올해 처음으로 내려졌습니다. 지도에 붉게 보이는 지역은 오늘 한낮에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광주가 38도, 경기 오산은 39도까지 올라 사람체온을 넘나드는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이렇게 재난 수준의 더위가 나타날 때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 호남, 영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부족하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을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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