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번 주, 서울 등 서쪽 극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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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무려 42.5도를 기록하면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래로 122년 만에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특보도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과 영남 곳곳으로는 폭염특보 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계열로 바뀌면서 서쪽지역의 더위도 심해지겠습니다. 지도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지역들은 오늘 한낮에 35도를 넘겠는데요, 서울과 대전 37도, 경남 양산도 39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을 보면 서울 26.9도, 대전 26.4도, 부산 28.5도를 가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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