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왼발 + 완벽 공격 조율’ No.7 이강인 나오니 공격이 달라지네, 인상적인 ‘한국 데뷔전’…아틀레티코는 1-3 역전패 [MK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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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왼발 + 완벽 공격 조율’ No.7 이강인 나오니 공격이 달라지네, 인상적인 ‘한국 데뷔전’…아틀레티코는 1-3 역전패 [MK상암] 업데이트 : 2026.08.10 00:07 닫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아쉽게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아틀레티코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이강인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18분 교체 투입해 날카로운 왼발 킥은 물론, 공격 진영에서 진두지휘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강인. 사진(서울 상암)=김영구 기자 맨시티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중원에서 볼을 끊어낸 뒤 레인더르스가 빠르게 전진했다. 페널티 박스 안까지 전진 후 시도한 슈팅이 수비 태클에 걸렸다. 흐른 볼을 포든이 왼발로 강하게 밀어찼으나 다시 한번 수비에게 걸렸다.아틀레티코는 루크먼, 마르틴을 앞세워 역습을 노렸으나 맨시티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분위기를 이어간 맨시티가 다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8분 사비뉴의 코너킥을 돌아 뛴 그바르디올이 수비를 뚫고 머리로 강하게 연결했다. 옆그물을 때렸다.이어 전반 23분에는 사비뉴가 오른 측면을 제대로 열어 젖혔다. 상대 수비 실수를 기회로 삼았다. 중앙으로 돌파 후 먼쪽 골대로 강하게 감아 찼지만, 빗나갔다.잠잠했던 아틀레티코가 일격으로 앞서갔다. 전반 42분 코케의 코너킥을 상대 수비가 걷어냈다. 히울만이 박스 안에서 높게 뜬 볼을 잡아낸 뒤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고, 도밍게스가 오른발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진(서울 상암)=김영구 기자 사진(서울 상암)=김영구 기자 후반전 맨시티가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헤이스를 빼고 리코 루이스를 투입했다.맨시티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9분 왼쪽 측면 프리킥 찬스에서 레인더르스가 오른발로 강하게 골문을 노렸다. 오블락 골키퍼가 달려가 잡아냈다.후반전 맨시티가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헤이스를 빼고 리코 루이스를 투입했다.고전하던 맨시티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11분 왼 측면 세메뇨가 유려한 발기술로 상대 수비를 따돌렸다. 돌파 후 강하게 내준 패스를 쇄도하던 마르무시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이어 빠르게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세메뇨와 마르무시가 골을 합작했다. 세메뇨가 왼쪽 측면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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