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역서 출발한 열차 따라가다 선로 추락…90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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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30일 06시 44분

송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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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7시 21분경 전북 남원시 신전동의 남원역 역사에서 9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이 이송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29일 오후 7시 21분경 전북 남원시 신전동의 남원역 역사에서 9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이 이송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남원역에서 90대 남성이 선로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21분경 전북 남원시 신정동 남원역 역사 플랫폼에서 90대 A 씨가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치인 A 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쳤으며,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출발하는 열차를 따라가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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