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 BTS 뷔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플래그십 헤드폰 ‘Headphone (1) Pro’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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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XCX 주주 영입·음악 펀드 출범 이어 문화 협업 강화 칼 페이 CEO “뷔는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 내부가 비치는 투명 디자인, 무게 327g …ANC 끄면 최대 68시간 사용 방탄소년단(BTS) 뷔가 낫싱의 플래그십 헤드폰 ‘Headphone (1) Pro’를 착용하고 있다. 낫싱(Nothing) 제공 영국 정보기술(IT) 기업 낫싱(Nothing)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플래그십 헤드폰 ‘Headphone (1) Pro’를 앞세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서울에서 도로시아 싱 장(Dorothea Sing Zhang)이 촬영했다. 낫싱 측은 이번 캠페인이 진정성 있는 표현을 찾아가는 창작 과정의 실험을 담았으며, 음악계에서 영향력을 쌓아온 뷔와 디자인 중심의 기술을 추구해온 낫싱의 만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낫싱은 올봄 팝 가수 찰리 XCX(Charli xcx)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겸 주주로 영입했고, 올여름에는 음악 펀드 ‘클럽 낫싱(Club Nothing)’을 선보이는 등 음악·문화계로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뷔는 “낫싱과 함께 대담한 새 출발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칼 페이(Carl Pei) 낫싱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뷔는 본능적으로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라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술적 완성도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우리에게 뷔는 더없이 잘 맞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Headphone (1) Pro는 낫싱이 자사 오디오 제품 가운데 가장 진보한 플래그십이라고 소개한 모델이다. 낫싱에 따르면 이 제품은 40mm 베이스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정밀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음용 엑스멤스(xMEMS) 드라이버 등 3개 드라이버를 탑재해 20Hz~40kHz 대역의 소리를 재생한다.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Metropolis Studios) 엔지니어들과 공동 튜닝한 ‘플랫 EQ 스위치(Flat EQ Switch)’는 프로듀서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해 중립적인 음색을 내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음 제어에는 마이크 10개로 주변 소음을 실시간 감지·조절하는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적용했다. 이어 쿠션 안쪽에는 외부 소음 차단용 8mm 실리콘 배플 월을 넣었다. 디자인은 낫싱 특유의 투명 콘셉트를 이어갔다. 양쪽 이어컵에 9H 판다 글래스(Panda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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