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도 초여름 날씨…오존은 '나쁨' [내일 날씨]

2 weeks ago 18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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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8일 기상청은 9일 아침 최저기온을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했다. 평년(최저 14~18도, 낮 최고 22~28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비 예보는 없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오존 농도는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지역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오존 농도가 높으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진영기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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