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공공도서관 57곳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300여 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이 단순하게 도서를 빌려주고 공부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는 공간이라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
이들 공공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도서관은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 낭독 공연―책을 읽어 드립니다’를 진행한다. 남동구 논현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 갈산도서관은 ‘기술과 지식이 만나는 도서관은 온-에어’를, 율목도서관은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봄날의 책놀이터’를 각각 운영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1964년부터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4월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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