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밤 스페이스X 상장이다…미래에셋증권 집중 매집 [주식 초고수는 지금]

3 hours ago 2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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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전 9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4% 내린 29만4500원에 거래됐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적정주가 42만원을 제시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디램(DRAM) 및 낸드(NAND) 2분기 판가가 각각 49%, 59% 분기 대비 상승하며 산업 평균을 웃돌 전망”이라며 “수익성 중심 경영이 빛나는 시점”이라고 했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99조3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연간으로는 411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사이클 어깨까지 지속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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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 2위는 미래에셋증권(-9.47%, 4만6350원)이었다.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각) 상장을 하루 앞두고 주가가 9% 넘게 급락했음에도 초고수들은 오히려 집중 매수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순이익이 1조2000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21%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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