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콜렉터' 31기 옥순, '치과 의사' 영호에 급발진 플러팅..'변호사' 상철도 호감[나는솔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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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호와 상철에게 호감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높은 텐션으로 대화를 주도하는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을 외향형이라고 소개한 옥순은 이상형으로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내향인을 꼽으며 영호와 상철에게 관심을 보였다.

솔로 나라 입소 첫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옥순이 영호에게 "되게 잘 생기셨다. 속눈썹이 길다"라고 돌직구 플러팅을 날리자 영호는 쑥스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급발진이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옆에서 자꾸 잘생겼다고 하면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고, 송해나 역시 "영호는 이미 넘어갔다"라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활달하고 괄괄한 성격으로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던 옥순은 영호에게 지속적으로 농담을 던지며 호감을 표했다. 이에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텐션 높은 사람이 원래 안 맞고 불편했는데 옥순님은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다. 호감 표시를 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런가 하면 내향형인 상철은 옥순을 따로 불러내 대화를 시도했다. 옥순은 "관심이 있으니까 따라 나왔다. 안 그랬으면 이 추운 날씨에 안 나왔을 거다"라고 호감을 보인 뒤 "저는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왠지 똑똑해 보인다. 안경의 두께가 똑똑함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표했다.

그러자 상철은 "재밌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고백했고 "저랑 다른 면모가 있으니 관심이 간다. 관심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데프콘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게 이분도 옥순 씨에게 감겼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자기소개 결과 옥순의 직업은 승무원 출신 항공사 직원, 영호는 치과 의사, 상철은 사내 변호사인 것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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