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 들어갔다 구조대 출동…중국 '40도 폭염'에 기상천외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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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툭하면 40도가 넘어가는 중국의 폭염은 우리나라 이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어떻게든 더위를 피하려다 보니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냉동고에 들어갔다 갇히는가 하면, 계곡으로 피신을 했다가 인파에 파묻혀 사고를 당할 뻔 하기도 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오토바이에 선풍기를 달고 도로를 달립니다. 다른 오토바이에는 물통에 연결한 샤워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도로에 물을 뿌려도 바로 증발해 버리는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 남부지방의 모습입니다. "여기가 얼마나 더운지 알아요? 신발 접착제가 녹아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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