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LG전자 이어 SKT까지...젠슨황 테마주 쓸어담아 [주식 초고수는 지금]

2 weeks ago 18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이 2일 오전 SK텔레콤, NAVER, LG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순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미약품, 현대모비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등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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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SK텔레콤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텔레콤을 주요 협력 파트너로 소개하면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황 CEO의 기조연설 무대에서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공개됐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SK텔레콤이 K-AI의 후보 사업자로서 AI모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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