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 턴 “다국적 그룹, 소통 어려워 싸울 수 없었다”

16 hours ago 2
  1. 연예
  • 동아닷컴

글자크기 설정

네이즈 턴, 사진=C9엔터

네이즈 턴, 사진=C9엔터
그룹 네이즈(NAZE)가 다국적 그룹의 고충을 귀띔했다.

5일 네이즈의 미니 1집 [NAZE] 활동 성료 보고회가 진행됐다.

턴은 이날 “연습생 때는 소통의 어려움이 있긴했다. 일본인, 태국인 멤버가 있는데 한국어로 소통해야했다. 그래서 불만이 있어도 싸울 수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소통에 이상이 없음을 알리며 “요즘엔 조금씩 싸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네이즈는 데뷔 전, 일본 지상파 채널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5월4일 국내에서 정식 데뷔를 했고 초동 판매량 13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데뷔한 K팝 그룹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도 오르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주목받았다.

네이즈는 미니 1집 활동을 마무리한 기념으로 이날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국내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