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에 골드만삭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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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넥스트레이드에 골드만삭스 합류 CLSA도 연내 거래 시작할듯이달 14일부터 정적 Ⅵ 도입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와 CLSA가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 합류한다.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잇따르는 가운데 외국인 거래 비중도 빠르게 늘면서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출발했던 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저변이 기관과 외국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31일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28일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CLSA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증권사는 연내 스마트주문전송(SOR)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SOR은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 등 복수 시장의 가격과 거래 조건을 비교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두 증권사가 실제 거래에 나서면 이들을 이용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주문도 넥스트레이드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투자자별 거래 비중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넥스트레이드 출범 첫 달인 지난해 3월 전체 거래대금에서 외국인이 차지한 비중은 0.4%에 불과했지만, 올해 7월에는 14.0%까지 높아졌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비중은 98.5%에서 82.0%로 낮아졌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골드만삭스증권과 CLSA코리아증권의 가입으로 글로벌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참여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시초가가 이상 주문 탓에 하한가로 직행하는 사건이 단기간에 두 차례나 발생하자 넥스트레이드가 '정적 VI(변동성 완화 장치)'와 단일가 매매 제도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날 "정적 VI를 도입하고 정적·동적 VI 발동 시 매매 체결 방법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내용의 업무규정을 개정해 오는 1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정석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드만삭스와 CLSA가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합류하여 외국인 거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외국인 거래 비중이 0.4%에 불과했던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7월 14.0%로 상승하며 개인투자자는 98.5%에서 82.0%로 감소했다. 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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