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트2’, 도미니언 업데이트…‘바람의나라’ 30주년 협업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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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도미니언 업데이트…‘바람의나라’ 30주년 협업도 실시

  • 임영택
  • 입력 : 2026.04.29 17:13:29

‘히트2’

‘히트2’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의 크로스 인터 던전 ‘공허의 격전지’에 ‘도미니언(DOMINION)’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리진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서 모두 선보이는 ‘도미니언’ 시즌에서는 기존 ‘공허의 격전지’에 대폭 변경된 규칙을 적용했다. 1층 점령지는 완전 점령 여부가 아닌 소유한 시간에 비례해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며 점령전 1일차부터 모든 점령석을 동시 개방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 있게 했다. 또 2층 지역에서는 보스 ‘마르두크’에 입힌 피해량에 따라 기여도가 적립되어 보다 많은 길드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쌍검’ 클래스 리뉴얼도 실시했다. 클래스 패시브 스킬에 방어 스탯을 추가하고 기존의 빠른 공격 특성 또한 유지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플래쉬 클로서’ 스킬의 유틸 능력을 강화하고 ‘기절’ 상태에서도 ‘앱솔루트 이베이전’ 스킬 사용이 가능하도록 옵션을 추가했다.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맞아 ‘왈숙’, ‘빡빡이’ 등 신규 외형 2종도 선보였다. 5월 13일까지는 오리진 서버 및 클래식 서버 내 이벤트 던전 ‘수상한 초보사냥터’에서 플레이할 경우 버프 아이템 ‘도토리’와 함께 몬스터 처치 횟수 및 상자 획득 개수 등에 따라 각종 보상과 교환 가능한 ‘바람의나라 주화’도 지급한다. ‘바람의나라 주화’는 오리진 서버에서는 ‘대단한 보물사냥꾼 확정 소환권’ 3개, 클래식 서버에서는 ‘고대 클래스 확정 소환권 IV’ 1개 등의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외에도 27일까지 ‘히트 THE 선물 상자’를 지급하고 5월 26일까지 신규 마스터 던전 ‘태초의 숲’ 사전등록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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