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신규 클래스 ‘아카샤’ 등장…대만 권역 서버도 오픈
- 임영택
- 입력 : 2026.03.11 12:13:31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최초의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샤’는 ‘뱀피르’의 5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달린 ‘톤파’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직업이다. 한번 노린 대상을 끝까지 추격해 전장을 휘저어놓는 역할을 코셉트로 내세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아카샤’를 포함한 클래스 변경권 및 외형 변경권 ▲‘베즈단 영지’ 신규 지역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 등도 추가했다.
이와함께 대만·홍콩·마카오 권역의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오픈했다.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
이외에도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돼 넷마블의 하반기 실적을 견인한 신작 MMORPG다. 3분기 매출 비중은 9%, 4분기는 7%를 달성하며 주력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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