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네이버는 쿠팡의 독자생존 전략에 맞서 컬리, CJ대한통운 등 다양한 외부 기업과의 제휴 및 멤버십 혜택 강화를 통한 '연합군 전략'으로 e커머스 영토를 확장하고 있으나, 배송 품질 통제의 한계와 플랫폼 규제 리스크 등의 과제도 안고 있다.
DEEP INSIGHT
e커머스 패권 전쟁…쿠팡 '독자' vs 네이버 '공조'
쇼핑·OTT·배달 아우른 합종연횡
월 4900원으로 강력한 록인 효과
대한통운 등 14개 물류사 손잡고
로켓프레시급 배송 경쟁력 확보
국내 e커머스 시장이 네이버와 쿠팡의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e커머스 패권을 두고 맞붙은 두 회사의 전략은 사뭇 다르다.
쿠팡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상품을 직접 사들이는 직매입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 물류망을 구축하는 ‘독자생존 전략’을 구사한다. 반면 네이버는 입점 업체와 소비자 간 상거래를 중개하는 오픈마켓 모델을 내세우며 여러 브랜드와 손잡는 ‘연합군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신선식품 공백 컬리로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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