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아빠의 말씀' 전하고 41년간 든든한 후원까지

5 days ago 16
【 앵커멘트 】 '국민 아버지'로 불린 고인은 41년간 불우 아동들에게 우산을 씌워준 키다리 아저씨이기도 했습니다. 연기로, 노래로, 또 봉사로 '진짜 어른'으로 살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빨리 어른이 돼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져라.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1981년 '꼬마 가수' 정여진과 고 최불암 배우가 함께 부른 노래 '아빠의 말씀'. 당시 권위적인 가부장의 틀을 깨고 '따뜻한 아버지'의 말을 담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민 아버지' 고 최불암 씨의 따뜻함은 브라운관 너머 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드라마 '전원일기' 속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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