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또래 여중생 집단폭행…3시간 때리고 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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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에도 무법천지 '촉법'사건입니다. 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생들이 또래 여중생을 집단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무려 3시간 동안 때리고 그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는데, 가해 학생 대부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래방에 들어온 중학생들이 한 여학생을 방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잠시 후 복도로 나온 이들은 같은 여중생을 밀치고 발로 배를 걷어찹니다. 맞은 학생이 바닥에 쓰러져도 그냥 가버립니다. 놀란 아르바이트생이 이를 보고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 인터뷰(☎) : 노래방 관계자- "계속 울고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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