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70세 되면 놀이공원 만들고 싶어" 고백[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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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러코스터'

방송인 노홍철이 놀이공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는 배우 고경표, 방송인 노홍철, 셰프 최강록, 유튜버 빠니보틀이 출연해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사진= MBC '놀러코스터'

이날 노홍철이 "놀이공원은 어떠신지?"라고 묻자 고경표는 "놀이기구는 진짜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강록은 "어렸을 때부터 놀이공원을 찾아다녔다"며 "날짜에 맞춰 첫 손님이 된 적도 많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릴 때 부모님이 자연농원에서 저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며 "그런데 제가 혼자 놀이기구를 타고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빠니보틀 역시 놀이공원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너무 재미있게 했다"며 "테마가 있는 놀이공원을 좋아해서 어른이 된 뒤에도 찾아다닌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더 큰 꿈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70세가 되는 해가 2050년"이라며 "놀이공원에 가는 걸 넘어 직접 놀이공원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테마파크를 만들어 달라는 DM을 받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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