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산 건물, MC몽과 무관…차가원 회장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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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산 건물, MC몽과 무관…차가원 회장 소유”

입력 : 2026.04.23 14:56

MC몽. 사진 스타투데이DB

MC몽. 사진 스타투데이DB

원헌드레드가 방송인 노홍철이 매입한 서울 신사동 소재 건물 관련해 “가수 MC몽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원헌드레드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일 보도된 주식회사 더뮤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이라며 “MC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MC몽은 차 회장과 공동으로 설립한 ‘더뮤’ 법인 명의로 해당 건물을 166억원에 매입했다. 당시 MC몽은 ‘더뮤’ 사내이사로 재직했으나 현재는 물러난 상태다. 이를 고려해 원헌드레드는 이번 거래가 MC몽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해당 건물이 방송인 노홍철에게 152억원에 매각된 사실이 전해졌다. 그러면서 MC몽이 매입한 지 1년 6개월 만에 14억원 손실을 보고 매각하게 됐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최근 해당 건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법원 인터넷등기소 상 소유자로는 노홍철이 올라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크기로, 대지면적 253.95㎡에 건물면적은 593.17㎡ 규모다.

노홍철은 대부분의 금액을 대출 받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노홍철은 건물 매입을 위해 지난 2018년 122억 원에 매입했던 자신의 건물을 공동 담보로 잡았다.

한편 MC몽은 지난해 6월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차 회장과의 사생활 의혹,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처방 의혹 등 잇단 구설에 올랐다. 현재는 틱톡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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