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NC다이노스와 ‘포테토칩’ 브랜드데이 진행… KBO 팬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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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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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야구 흥행세가 이어지자 브랜드 콘셉트를 내세운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감톨이는 해당 경기에서 시타자로도 나선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의 인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KBO리그는 개막 14일 만에 역대 최소 경기 및 최소 일수로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에 유통업계의 야구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CJ온스타일이 출시한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 누적 판매량은 2만5000개를 넘어섰다. 롯데웰푸드 역시 KBO와 협업해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 등에 구단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을 출시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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