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직격탄' 꿀벌 폐사…겨울잠 돕는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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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겨울철 이상기후로 꿀벌이 집단 폐사하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꿀벌의 쾌적한 겨울잠을 돕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벌통 안에 꿀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꿀벌이 이상기후로 봄이 온 줄 착각해 나갔다가 기온이 떨어져 죽거나 돌아오지 못한 겁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겨울잠을 3개월간 충분히 잔 꿀벌은 수명이 150일 정도 되지만, 그렇지 못한 꿀벌은 40일로 급격히 줄어듭니다." 농작물의 상당수가 꿀벌 덕에 열매를 맺기 때문에 집단 폐사는 식량 부족 문제로 이어집니다. 국내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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