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진단 후 7년 은둔"…집에만 머무는 청년 54만 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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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청년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부작용이 적지 않죠. 청년들이 두문불출하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만 5조 원이 넘는데요. 서울시가 청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0대 신용천 씨는 지난 2016년 뇌졸중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왼쪽 팔에 마비가 오면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졌습니다.▶ 인터뷰 : 신용천 / 서울 노원구- "일과라고도 할 게 없는 게 그냥 집에 있거나 일어나면 TV나 영상 보고, 최대한 안 나갈 수 있으면 안 나가려고 했던 거 같아요." 신 씨는 7년 넘게 집에만 머물다 가까스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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