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원치 않아”…의회서 ‘전쟁 반대’ 외치다 끌려 나간 제복男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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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원치 않아”…의회서 ‘전쟁 반대’ 외치다 끌려 나간 제복男의 정체

업데이트 : 2026.03.06 08:48 닫기

미국 해병대원 출신 한 정치인이 워싱턴DC의 미 연방 의회에서 열린 대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 도중 ‘전쟁 반대’ 목소리를 내다 끌려 나간 일이 화제다. [연합뉴스]

미국 해병대원 출신 한 정치인이 워싱턴DC의 미 연방 의회에서 열린 대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 도중 ‘전쟁 반대’ 목소리를 내다 끌려 나간 일이 화제다. [연합뉴스]

미국 해병대원 출신 한 정치인이 워싱턴DC의 미 연방 의회에서 열린 대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 도중 ‘전쟁 반대’ 목소리를 내다 끌려 나간 일이 화제다.

5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등에 따르면 11월 치러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녹색당 후보로 나선 해병대원 출신 브라이언 맥기니스는 전날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한 소위원회가 개최한 회의를 방청하던 중 목소리를 냈다.

제복 차림을 한 그는 “누구도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길 원하지 않는다”며 이번 이란 전쟁을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닌 이스라엘을 위한 것으로 규정했다.

이어 “미국은 그 아들과 딸을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에 보내길 원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팔레스타인은 해방될 것”이라고 외쳤다.

경찰이 그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공화당 소속인 팀 시히(몬태나) 상원의원이 가세했고 결국 맥기니스는 팔이 문에 끼면서 다쳤다.

미 의회 경찰은 맥기니스가 경찰관 폭행, 체포 저항 등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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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원 출신 브라이언 맥기니스가 워싱턴DC의 연방 의회 청문회에서 이란 전쟁 반대 의견을 표명하다 경찰에 의해 끌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전쟁은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며, 미국의 아들과 딸을 전쟁에 보내고 싶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현재 맥기니스는 경찰관 폭행 및 체포 저항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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