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적] 이란 "트럼프 생일 피했다" / 트럼프 서명식 참석? / 미국 생색, 독박은 동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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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제부 강재묵 기자 나와 있습니다.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 강 기자, 양측이 최종 합의를 알리는 시점을 두고 눈치 싸움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답변 】 미국 현지 시각 14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 80세가 되는 생일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부터 자신의 생일날, 이란과 서명할 것이라고 적극 예고했었는데요. "이란이 내게 선물을 줬다"는 멘트와 함께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려 했던 것입니다. 이란은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노림수가 탐탁치 않았겠죠. 뉴욕타임즈는, 이 때문에 이란이 의도적으로 결정을 미뤄왔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를 공개한 것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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