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이혼설 직접 부인…“어느 때보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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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이혼설 직접 부인…“어느 때보다 사랑해”

서은혜, 조영남 부부. 사진l서은혜 유튜브 캡처

서은혜, 조영남 부부. 사진l서은혜 유튜브 캡처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36)가 남편 조영남(44)과의 이혼설을 부인했다.

서은혜 작가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희는 잘 살고 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백허그를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서은혜·조영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은혜가 이 같은 글을 올린 이유는 ‘가짜 뉴스’ 때문이다. 그는 “저희 부부가 이혼 했다는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서은혜, 조영남 부부. 사진l서은혜 유튜브 캡처

서은혜, 조영남 부부. 사진l서은혜 유튜브 캡처

다운증후군이 있는 서은혜는 캐리커쳐 작가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언니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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