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생일에 3000만 원 기부…백혈병 환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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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골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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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생일을 맞아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다현은 5월 28일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현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고, 2023년 2월에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 원을 기탁했다.

2025년에는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를 계기로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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