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글랜우드크레딧, 실리콘투 6.7% 블록딜… 주당 4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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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단독] 글랜우드크레딧, 실리콘투 6.7% 블록딜… 주당 4만7800원 업데이트 : 2026.08.27 08:52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모 크레딧 운용사 글랜우드크레딧이 실리콘투 지분 6.72%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총 매각 규모는 약 2100억원 수준이다.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랜우드크레딧은 이날 개장 전 실리콘투 지분 440만4344주(6.72%)를 주당 4만7800원에 블록딜했다.전날 종가(5만1800원) 대비 약 7.7% 할인된 수준이다. 블록딜 주관은 외국계 IB인 UBS와 CLSA증권이 맡았다.앞서 글랜우드크레딧은 지난해 3월 1440억원 규모 실리콘투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이는 글랜우드크레딧이 지난해 결성한 블라인드펀드(투자처가 정해지지 않은 펀드) 첫 투자였다.RCPS 전환가액은 당시 기준주가 3만1558원에 약 4% 할증한 3만2695원이었다. 올해 4월 전환 가능 기간이 도래하자 글랜우드크레딧은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며 투자 회수에 시동을 걸었다.투자 직후만 해도 실리콘투는 투자처였던 명품 플랫폼 발란 법정관리 등이 겹치며 주가가 전환가액 밑으로 떨어졌다.그러나 유럽과 북미에서 호실적을 이어가며 빠르게 주가 회복에 성공했다. 실리콘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492억원, 1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47.6% 증가했다.지난 18일에는 유럽계 최상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로부터 약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CVC는 유럽 최대 뷰티 유통 체인인 더글라스(Douglas) 최대주주기도 하다.실리콘투는 이번 투자 유치 자금으로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멕시코법인이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글랜우드크레딧이 지분 6.72%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며 약 2100억원을 회수했습니다. 주당 4만7800원은 전날 종가 대비 7.7% 할인된 가격으로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유럽과 북미 지역의 호실적과 함께 추가 투자 유치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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