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5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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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50대 남성 긴급체포

입력 : 2026.04.06 16:30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배관을 타고 여성의 집에 침입해 칼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강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밤 11시 58분께 배관을 타고 피해자의 주거지 2층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주방에 있던 식칼로 피해자를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지문과 CCTV 등을 통해 다음 날인 5일 오후 1시께 경기 하남시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며 성관계는 인정했으나, 강제성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자는 A씨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으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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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집에 침입해 칼로 위협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배관을 타고 들어가 성폭행을 저지른 뒤 도주했으며, 경찰은 CCTV와 지문을 통해 그를 검거했다.

현재 A씨는 성관계를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그의 주장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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