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 더 받고, 입원 환자 치중⋯상급종합병원 문턱 높아진다

2 hours ago 3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오늘(20일) 보건복지부는 대형 병원이 본연의 역할인 고난도 의료 행위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중증 및 응급 의료의 최후 보루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중증 환자 비율을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반대로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을 앓는 경증 환자의 비율은 7% 이하에서 5% 이하로 낮춰야 한합니다. 병원들 사이에서 순위를 매기는 상대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