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용기한 만료 수액' 3살짜리에 투여…책임은 막내 간호사 탓으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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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종합병원에서 사용기한이 4개월이나 지난 수액을 3살짜리 아이에게 투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폐기해야 할 의약품을 확인도 없이 환자에게 사용한 건데요. 안정모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 지난 2월 전주에 사는 A 씨는 40도까지 열이 오른 3살 딸을 데리고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해열 치료를 받던 중, A 씨는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딸에게 투여된 수액의 사용기한이 4개월이나 지난 겁니다.▶ 인터뷰 : A 씨 / 3살 여아 어머니- "수액이 다 들어갔는데 날짜가 이제 25년 10월로 되어 있는 거예요. 처음에 이제 제가 26년이 지금 아닌가? 이렇게 좀 헷갈렸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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