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SK에 HBM 장비 동시 납품"…역대 최고 매출 넘보는 테크윙

3 days ago 3

AI 기사요약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테크윙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차세대 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의 글로벌 공급 본격화와 기존 주력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내년 매출 5,500억 원 돌파 등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 양산·SK하이닉스 퀄 통과
소잉 후 전수검사 가능한 유일 장비 강조
"HBM4E부터 검사 공정 대폭 확대"

장남 테크윙 대표(사진)가 지난 1일 자사 제품인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식 기자

장남 테크윙 대표(사진)가 지난 1일 자사 제품인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식 기자

“내년에만 200대 이상 납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장남 테크윙 대표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장비인 ‘큐브 프로버’의 수요 전망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충남 아산시 테크노밸리에서 진행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HBM4 이후부터는 HBM의 가장 밑단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베이스 다이에 대한 검사가 핵심 공정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현재 이를 양산 수준에서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은 사실상 테크윙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