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벽에 무인점포 노려 현금 쓸어간 10대 검거...구속영장은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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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무인점포를 노려 현금 230만 원을 훔쳐간 미성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10대 A 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습니다.A 군과 공범은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오락실 등 무인점포 두 곳을 다니며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인조로 다니며 한 명이 망을 보고 한 명이 절단기를 이용해 지폐 교환기를 열어 현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A 군에게 여죄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어제(19일) 소년범 교화를 이유로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지원 기자 hwang.jiw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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