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쉼터 청소년 '복지 문턱' 알면서…문체부는 "신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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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정을 떠나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문화 복지 기준'이 시설에 따라 제각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제도의 사각지대를 인정하면서 내놓은 대책이 너무 터무니 없었단 겁니다. 장가희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학창시절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를 받은 정윤서씨.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단체를 이끌고 있지만 목격한 현실은 여전히 똑같다고 말합니다. 정부 지원을 받고 싶어도 자격이 안 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정윤서 / 대학생- "야구를 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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