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수로 누락"…유아인 프로포폴 의사 처분 까먹은 보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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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의사가 프로포폴 같은 마약류를 불법 처방하면 형사처벌과 별개로 보건당국의 행정처분도 즉각 받게 됩니다. 그런데 배우 유아인 씨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여한 의사가 아무 제재 없이 1년 넘게 마약류를 처방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보건당국의 황당한 행정 공백, 안정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 씨. 그러나 유 씨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의사 A 씨는 여전히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법원이 A 씨의 유죄를 확정 지었지만, 보건당국의 행정처분은 아직 이뤄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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